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에서
'에드윈 반스와 에디슨'에게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생각'은 재산이다.
그리고
그 생각 이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조화를 이룰 경우,
결국은
커다란 재산이 된다.
30여 년 전,
에드윈 반스라는 사람은
'생각하고 간절히 원하면 부자가 된다.'
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물론
그의 이런 깨달음은
절대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위대한 발명가인
토머스 에디슨과
사업을 같이 해야겠다는
간절 한 소망에서 비롯되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이 아주 분명했다는 점이다
그는 진심으로
에디슨과 함께 일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반스는 자 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두 가지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
그는 개인적으로
토머스 에디슨이란 사람을
알지 못했다.
둘째는,
에디슨이 사는
뉴저지주 오렌지카운티까지
가는 차비조 차 없었다.
보통
그러한 어려움에 부닥치면
좌절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반스는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고
마침내
열차에 올라타 오렌지카운티로 향했다.
그리고
에디슨의 사무실에 도착해
자신을 소개한 후
함께 일하고 싶다고 간청했다.
몇 년 후
반스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내 앞에 나타났지만,
표정에서는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반드시
얻고자 결심했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일한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가 성공하기 위해 결심하고
기꺼이 나를 찾아왔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에게 기회를 주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처음부터 반스가 에디슨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에디슨의 사무실에서
최소한의 임금으로
일할 수 있는 기 회를
얻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에디슨에게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반스 그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이는 반스의 명확한 목표를
미래의 파트너에게
제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많은 날이 지나가도
반스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진정으로 어떤 일을 계획하고
그 준비가 되어 있으면
반드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라고 말한다.
반스 또한
에디슨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가 필요로 할 때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기로 했다.
물론
그는 '마음이 흔들려 당장 돈을 벌기 위해 세일즈맨이라도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나는 에디슨과 동업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고,
평생이 걸리더라도 끝장을 보겠다.'라고
스스로 다짐하고는 했다.
보통 사람들이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자신을 내던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도
당시의 젊은 반스는
그것을 잘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굳은 결의와 야망은
모든 장애물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찾고자 한 기회를
얻게 될 운명으로
이끌었다.
그런데도
마침내 기회가 왔지만,
그것은 반스가 예상하던 것과는
다른 방향과 형태로 나타났다.
이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기회의 속임수 중 하나이다.
실제로
기회란 슬그머니 뒷문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교묘한 특징이 있어서,
종종 불행 또는 일시적인 패배의 형태로 위장하고 나타난다.
아마도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회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에디슨은
당시 '에디슨 녹음기'라고
알려진 새로운 기계를
막 완성한 참이었다.
그러나
그의 세일즈맨들은
이 새로운 기계에
열광하지 않았다.
일반 사람에게는
도무지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 기계가 발명가 외에는
아무도 관심을 두 지 않을 만큼
이상하게 보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반스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자신은 그 기계를 팔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에디슨에게
자신이 이 기계를
팔겠노라고 제안했고
즉시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반스는 기대 이상으로
그 기계를 잘 팔았기에,
에디슨은 반스에게
일괄 독점권을 체결해 주었으니
바야흐로 비즈니스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두 사람의 이런 협력에 대해
에디슨이 만들고
반스가 판매에 불을 붙였다.'라는
슬로건이 생겨났다.
그들의 비즈니스 협력은
30년 이상 지속되었고,
반스는 큰돈을 벌어들이며,
'생각하고 원한다면, 부자가 된다.'
라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 보였다.
반스의 원래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반스의 강렬한 열망이
얼마나 그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 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 생각하고 꿈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스는 말 그대로
위대한 발명가인 에디슨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리라는 꿈을 꾸었고
보기 좋게
그것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고,
이를 실현할 때까지
인내하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에드윈 반스'처럼
'생각하고 간절히 원하면 부자가 된다.'
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면
부자로 가는 지름길에
서있지 않을까요!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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